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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밥 줍는 사이

이설

안녕하세요. 초보 미싱러 이설입니다. 🤍 십수 년 전 미싱을 접했지만 현생에 치여 잊고 살았어요. 그러다 얼마 전 번아웃이 찾아왔고, 칩거 생활을 하면서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내가 좋아했던 게 뭐였지? 그때 떠오른 게 미싱이었어요. 다시 시작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았는데 너무 좋습니다. 오랜만에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거든요. 아직 서툴지만 즐겁게 배우고 싶어요. 잘 부탁드립니다! 🪡🤍

2026. 9. 28. 오후 4: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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