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이어스, 그게 뭔데요? 
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**'바이어스 입문 가이드'**예요.
너무 장황하지 않게 포인트만! 바이어스의 뜻, 만드는 법, 다는 법, 활용까지 정리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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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바이어스가 뭐예요?
원단에는 '결'이 있어요.
- 식서(세로) : 원단 끝(셀비지)과 나란한 방향. 거의 늘어나지 않아요.
- 푸서(가로) : 셀비지와 직각인 방향. 조금 늘어나요.
- 바이어스(45° 사선) : 식서와 푸서의 딱 가운데. 가장 잘 늘어나고 부드럽게 휘어요.
이 45° 방향으로 자른 띠가 바로 '바이어스 테이프'예요.
직접 확인해보면 알 수 있어요!
면 원단을 세로, 가로, 대각선으로 당겨 보세요. 대각선으로 당길 때만 쭉 늘어나는 게 느껴질 거예요.
Q. 왜 중요해요?
① 곡선을 따라 휘어요 : 목둘레, 진동, 둥근 모서리도 매끈하게 감싸요.
② 끝처리가 한 번에 : 시접을 감싸 숨겨 주니 오버로크 없이도 깔끔해요.
③ 포인트가 돼요 : 배색 바이어스 하나로 분위기가 확 바뀌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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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바이어스 어떻게 달아요?
① 바이어스 한쪽을 펼쳐 원단 겉면에 끝을 맞추고, 첫 번째 접힘선을 따라 박아요.
② 바이어스를 원단 끝 너머로 넘겨 뒷면을 감싸요. 첫 박음선을 살짝 덮게 해요.
② 겉에서 바이어스 가장자리를 0.1~0.2cm 상침해요. 손바느질 공그르기도 좋아요.
Q.곡선에서는?
- 바이어스를 미리 다리미로 곡선 모양을 잡아 두면 훨씬 쉬워요.
- 핀, 클립을 직선보다 촘촘히 꽂고, 노루발을 자주 들어 방향을 조금씩 틀어요.
- 억지로 당기거나 밀어 넣지 말고 원단 곡선에 자연스럽게 얹듯이 박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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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두개를 이을 때는? (꼭 사선으로!)
① 두 띠를 겉끼리 직각으로 겹쳐요.
② 겹친 네모의 대각선을 따라 박아요. 박기 전에 펼쳐서 일자로 이어지는지 확인!
③ 시접을 0.5cm만 남기고 자르고, 가름솔로 다려요.
다림질 팁 있나요?
다리미로 띠를 당기지 말고 눌러서 다려요. 당기면 폭이 좁아지고 길이가 늘어나요.
Q. 폭이 여러가지 있던데...?
시판 바이어스는 보통 '접은 뒤 폭'으로 표시해요.
살 때는 양접인지 외접인지, 폭이 몇 cm인지 함께 확인하세요. 처음이라면 1cm 내외가 다루기 쉬워요.
Q.어디에 쓸 수 있어요?
- 앞치마 : 테두리와 목끈, 허리끈까지 바이어스 한 줄로 깔끔히 마감해요.
- 파우치 또는 가방 : 안쪽 시접 마감! 안감 없이도 깔끔하고 모양도 잡아줘요.
- 옷 목둘레, 진동 : 외접 바이어스를 안으로 넣는 안단 마감
- 냄비받침, 핸드타올 : 네모, 둥근 테두리에 자주 사용해요.
- 끈, 고리 : 양접 바이어스를 박아 그대로 끈으로 활용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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